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친환경·사회공헌 기업 지구의 벗과 손잡고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따뜻한 하루 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보훈과 복지,
글로벌 구호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과제는 ▲에티오피아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
1대1 결연 및 교육·생계 지원 ▲국내 생계 곤란 독립운동가 후손 대상 맞춤형 생활안정 지원 사업
▲국내외 긴급구호 및 소외계층 대상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전개 등이다.
특히 양측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보훈 나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내 독립운동가 후손 생활 지원을 비롯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유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일 따뜻한 하루 이사장은 “이역만리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강뉴합창단 지원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후손 돕기에 뜻을 모아준 지구의 벗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과 후손들에게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따뜻한 연대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태 지구의 벗 대표는 “따뜻한 하루와 함께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사회공헌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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