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 벅’ 여사의 한국 사랑은 유명합니다.
그녀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부모님을 따라
약 40년을 중국에서 보냈음에도 평생 한국을
가슴 깊이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 ‘살아 있는 갈대’에서
다음과 같이 한국에 대해서 예찬했습니다.
‘한국은 고상한 민족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다.’
또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내가 가장 사랑한 나라는 미국이며,
다음으로 사랑한 나라는 한국’이라고
쓰여 있을 정도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생긴 계기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몇 번의
경험 때문이었습니다.
그중에 ‘까치밥’에 얽힌 일화가 있는데
그녀는 따지 않은 감이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
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
그냥 남긴 건가요?”
“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
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
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
“내가 한국에 와서 보고자 했던 것은
고적이나 왕릉이 아니었어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한국에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까치밥은 겨울새들을 위해 남겨 두는 마음.
지극히 작은 생명 하나라도 소중하게 배려하는
민족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봄철이 되어 씨앗을
뿌릴 때도 셋을 뿌렸습니다.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기 위해
셋을 뿌렸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했다고 탓하지 말고
내가 달라짐으로써 세상도 함께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 펄 벅 –
농부가 일을 마친 소를 타지 않고 함께 걸어오는 이유가 종일 힘들었던 소를 위한 배려란 말에도 감동했었다지요^^
감동입니다~~
펄벅여사의 한국사랑에는 추가로 소달구지의 짐을 주인이 지게에 지고가는 이야기도 있듯이 이 모든 것은 펄벅여사의 열린 마음이 있어서 열린 눈으로 보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열린 눈이 있어야 여린 마음이 열리고 그런 사람이 열린 귀가 더해서 훌륭한 글이 되어 그의 글을 읽는 많은 독자들의 마음이 열리나 봅니다. 눈쌓인 새벽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고상한 민족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다.’ㅡ펄벅_
부끄러운 점들이 많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을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미풍양속!
_까치밥_
조금이나마 가슴 뿌듯해 지누나!
()() 계당.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펄벅 여사도 대단하네요.
그런 생각할수 있는 펄벅 여사도 대단하네요. 마음이 따뜻한 분인가 봐요.
펄벅이 사랑했던 조선
우리나라대한민국 눈물나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질서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지켜아합니다. 기다릴줄 알고 기다리는 시간도 생각해야합니다. 느리다면 그만큼의 여유를 생각하고 미리 행동하겠습니다.
“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
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
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기 위해
셋을 뿌렸습니다.”
이렇듯 고운 심성이 어쩌다 범죄와 반국가세력이 창궐하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