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이삿짐을 다 옮기고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마을 전체가 정전이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는 더듬거리며 수북한 짐 사이에서
양초를 겨우 찾았을 때 ‘똑똑’하며 문 두드리는
현관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한 아이가 서 있었고
인사와 함께 말을 건넸습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아이의 말을 듣자 남자는
‘이사 오자마자 나에게 양초를 빌려달라고 하다니
만일 지금 양초를 빌려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빌려 달라고 하겠군’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양초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를 돌려보내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아이가 급하게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아저씨!
이사 온 첫날부터 정전 때문에 불편하실 것 같아서
양초를 드리려고 왔어요!”
이 말과 함께 아이는 양초 2개를 내밀었고
남자는 좀 전에 생각했던 것들이 부끄러워져
아이의 눈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 이해인 수녀 –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도둑놈의 눈에는 도묵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내 마음에 따라 똑같은 환경이 달리 보인다고 합니다. 공자의 말씀중에도 “내 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전후 좌우 전체 맥락을 잘 살펴보면 내가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지요. 특히 요즈음 핸드폰으로 인한 다양한 소통방법들과 내용보다는 제목만 검색하는 습관은 진실을 왜곡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문제점이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의식과 지식수준과 능력여부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지요. 흔한 이야기 같지만 많은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낸 눈의 늘보는 못보고 남의 티만 보는 좁은 안목으로 살다보면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되겠지요. 좋은 글 또 읽고 갑니다.
이 좋은 봄날에
나의 행복이 그 누군가의 행복이 되기를 ~
남의 나쁨 모습을 생각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 않겠습니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겠습니다. 의심의 눈초리 가지지 않는게 저에게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저의 삶에 집중하지 다른데에 감정소비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먼저 다가 가 선의를 보이는 것은
따뜻한 미덕이요 멋진 행복입니다♡
오늘 하루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사람들이 가져야할 좋은 마인드입니다 👍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편견으로 잘못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 인지에 따라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 복잡하고 인정이 메말라 가지만 어딘가 오아시스가 있듯이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도 있다. 이 떼 스스로 움켜쥔 것이 얼마나 작은 세상이었는지 알게 되지요
이 보다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 이해인 수녀 –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선행을 시작하는게 어렵다고 느낄수 있지만 작은 사소한 것 부터 나이가 어린 아이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와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