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마을 담벼락과 집 벽이 누군가의 이름으로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워도 다음날 또 어김없이 적혀 있습니다.
지속되는 낙서를 보며, 마을 주민들은 화가 치밀었습니다.
급기야 마을 사람들은 담벼락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낙서를 하는 범인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범인은 놀랍게도 어린 남자아이였습니다.
누가 봐도 깔끔한 옷차림, 예의 바른 평범한 어린아이였습니다.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벽에 낙서한 거니?”
아이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울먹이며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울먹이던 아이는 벽에 한 낙서가 엄마의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궁금한 마음에 다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엄마 이름으로 낙서를 한 거니?”
아이는 할아버지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저는 건넛마을에 사는데 우리 엄마가 지금 많이 아파서요…
혹시나 많은 사람들이 엄마 이름을 보고 함께 불러주면
금방 낫지 않을까 해서요.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순간 주변에 있던 마을 사람들은 시간이 멈춘 듯
정적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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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도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나라로 돌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대한민국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소망이란 어둠 속에 두 손을 믿음으로 모으는 것이다.
– 아일 –
나를 일깨워 주는한순간이라도 글이 너무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다만, 어린아이에게 벽에 낙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니 다음부터는 하지말아 달라고 가르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입장에서야 표현할 방법을 모르니 최선의 방법(?)이 벽에 낙서라는 것으로 표출된 듯 합니다만 벽에 낙서한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가르치는 것 또한 어른의 의무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범 속에 진리가 있는 것이며 가장 성스러운 수도원도 평범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지금 이 처럼 어수선한 것과 부정과 비리가 드러나서 사람들이 분노하고 당사자들이 곤욕을 치르는 것도 이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간절히원하면이루어진다
순수한마음
이런건 요즘시국엔 자제하셔야할듯요.
그뜻은나쁜게아니나 누군가를옹호하는
인상을 준다는 느낌을 떨쳐내기힘드네요
B가 우선 스스로의 잘못을 가다듬느라 초점을 자기 자신에게 맞췄다고 해도
A의 잘못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화로 억누르지 않아도 A에게 정당한 것을 요구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시민 중에도 머리 좋은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무조건 시위하고 소리지르는것보다 더 영향력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요.
A가 잘못하는 것이 화난다고 해서 같이 잘못하면 쓸까요
아침이슬처럼 맑은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의 어머니는
꼭 건강을 회복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함께 아이의 소원을 빌어줍시다
아이야 엄마 꼭 건강하실거야
아이는 어른의 스승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입니다..어른들도 이 아이와 같은 생각을 해 보았스면 얼마나 편한할까요
비리와 부당권력의 행사는 권력을 쥔 이들의 잘못한 점이되
그 이후 사람들 심성에 날카로움을 심고 있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화나고 암담한 것은 이해하지만 마구잡이로 풀어내며 감정을 계속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닐까요…?
현 정권은 물러갈 수 밖에 없겠지만 그 다음 우리는 거칠어진 우리의 심성을 어떻게 가라앉힐지 걱정입니다…
우리 모두 반성하고 서로 화합해요.
그런 사람들이 모두 모여 각기다른 종교 이름 으로 다 기도 하고 외쳤보는 마을이 되쓰면 바랍니다
우리모두는 모든이들이 꿈과 희망을 웅원하는 삶이 진정 지금부터라도 바람결에 강물이 일듯이 하였으면 하고 기도하여야겠습니다. 꿈이 모든사람들에게 있기에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간절한 믿음만이 필요한가 봐요!
가슴 뭉클한 이야기네요~ 오늘하루도 따뜻한글로 화이팅해봅니다^^
제발 아이의 소망대로 엄마가 완쾌하여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할수있는일은 간절한 마음을 밖으로 표현하는것인데
이것은 대자보이다
마음이 찡하네요.
엄마가 빨리 나아서 소년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글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그아이 가 얼마나 소망했으면 그랬을까 잠시 저도 생각이 멈쳐있어네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이 아이의 순수한 마음처럼 지금 우리나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찡하고 따스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따스한 글 감사합니다.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