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이 되면 집집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곤 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이 되면 집집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곤 합니다.
“그만 놀고 빨리 들어와 씻고 밥 먹어라.”
지금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것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육십이 되고 팔십이 넘어도
엄마 아빠를 찾는 아이의 마음이
가슴 한편에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부모님이
이 세상을 떠나실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보호자 없는 아이처럼 염려와 불안에
떨게 됩니다.
부모님이 계시던 그 자리는 먼지만 날리는
텅 빈 벌판이 되어 버립니다.

철이 드는 순간,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었을까요?
수많은 단어가 있겠지만, 그중 으뜸은 ‘부모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단어가 있겠지만, 그중 으뜸은 ‘부모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부모님과의 이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쩌면 그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후회 없이 효도하고, 후회 없이 말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보름이 지나면
내 나이도 69인데, 91세 되는 어머니가 생존에 계시니 어머니의 목소리에 대하여
생각하지 못하고 지난 시간들이 많은데
일주일에 한 번씩 전화를 드리고 있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퇴근 전에 전화를 드리면서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봐야겠네요.
나 또한 부모가 된지 40년이 되었는데
자식들에게 정감이 가는 목소리를 들려주지 못한 듯 하여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좋은 글을 올려주신 따뜻한 하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쁘고 고운 말 많이 하고 은혜 갚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오늘의 글 잊지 않겠습니다.
사망 애통 애곡 아픔 없는 눈물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의 이별은 싫어요 ~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이, 부모님 살아계실 때 동영상 많이 찍으라고 합니다. 하다못해 음성만이라도 녹음해두라고 하더군요.
저도 아빠 잃고 나니까, 아빠 목소리가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엄마 목소리라도 남겨두고 싶어서 몰래 찍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부모님과의 이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쩌면 그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후회 없이 효도하고, 후회 없이 말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립습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 내년에도 건강하게 하시고 싶어 하시던 일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