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강의 담수와 바다의 염수가 만나는 지점을
솔트 라인(Salt Line)이라고 합니다.
두 종류 물의 염도 차이가 심한 경우 담수와
염수가 구분되는 솔트 라인이 뚜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솔트 라인은 수시로 변화합니다.
심한 가뭄으로 강물의 양이 줄어들면
솔트 라인은 강 위쪽에 형성되지만,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불어나는 시기에는
솔트 라인은 바다 쪽 가까운 곳에
형성이 됩니다.
로키산맥 같은 높은 산에 가보면
수목 한계선을 말하는 트리 라인(Tree Line)도 있는데
위로는 너무 추워서 나무나 풀 한 포기도 자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더 높아진다면 트리 라인의
경계선이 위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그 선을 넘어서면 전혀 다른 상황이 됩니다.
담수였던 물은 마실 수 없는 소금물이 되고
푸른 초목이 자라던 땅은 차가운
불모지가 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경계선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그 선을 넘으면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선을 지키기 위해 매일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나와 내 주변의 관계를 지키고
자신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을 경계선 없이 살면 기쁨이 덜하다.
– 톰 행크스 –
사람들이 하늘나라에서 지캬봐주세요. 했을때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있더라구요.
눈에만 보이는 현상계만 인지 알다가 그 경계밖을 경험을 했을때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그렇다고 내가 보는 세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 마음도 달라졌어요.
돈문제로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게 문제가 된다면 에잇 보험 이빠이들고 가버릴까보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세상엔 좋은 분들이 있으시고, 세상의시스템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저도 그안에서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거리두기
코로나기간에 우린 참 익숙해졌지요
이제 삶 속 깊은 곳에도 적용해야될 때입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로간의 선을 지키며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관계든 선을 지키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합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어른스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상의 틀을 부수지 못하는 저에게 필요한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