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따뜻한 하루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센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새 학기 용품을 선물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지원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중에 12살 현우(가명)는 한 부모 가정으로
저는 직장에서 늦게 끝나는 엄마를 대신해서
현우와 함께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현우는 삼 남매 중의 막내로
학년이 올라가도 고등학생 형과 누나가 쓰던
책가방과 학용품을 물려받아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새 가방, 학용품을
받아본 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현우에게 새 가방을 사주겠다고 하니
선뜻 고르지 못하고 망설였습니다.
“선생님, 저 정말 골라도 되는 거예요?”
“그럼, 현우가 마음에 드는 가방으로 골라봐.
선생님이 사줄게.”
한참 고민하던 현우가 가방 하나를 가리켰습니다.
저는 아이 등에 가방을 메어 주었는데
크기도 알맞고 현우도 좋아하는 듯하여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현우는 저에게 다가오더니
편지 한 통을 주고 갔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으로 자존감의 떨어지거나
정서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새 학기 용품을
지원했습니다.
봄이 오면 새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듯
우리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듬뿍 부어줄 때 아이들은 봄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은 찾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당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 로레타 영 –
따뜻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좋은 뜻을 생각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실천하는 일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복 많이 나누어주시는 삶 지속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집에 가져가면 형이 가져갈까봐 겁났다는데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현우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짠하고 밀려오네요…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자랄수있었으면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가슴이 아리네요. 형이 가져갈까봐 라는 대목 눈물이 고입니다.
현우야 행복하게 잘 자라렴..현우 화이팅..
잘하셨습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지역아동센터에서 10년째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아동복지교사랍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분들이 우리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경이나 배경이 그사람이 되지않게 늘 따뜻한 시선으로 보아주세요
모든 아이들이 다른 걱정없이 순수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각자의 환경이 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밝은 미래가 있음을 믿으며 기원합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기부금이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고 열심히 살아서 더욱더 도움이 되려 합니다.
따뜻한 하루 메세지를 매일 보내주시는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입장에서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오늘의 명언처럼 항상 하루하루 열심히 아이들을 돌봐야겠어요~
저희 때는 몽당 연필도 쓰던 때라서 새 연필 새 가방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보자기에 싸서 울러 메고 다니던 시절이라
지금 아이들 가방 멘 모습이 참 예뻐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복 받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소외된 자들을 돌봐 주시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이도 감사를 느끼고 있는것이 참
다행입니다. 당연하듯 받아 들이는 애들도
많은데요.
가슴이 뭉쿨해지고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보내주신 메일 내용 보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이번 글을 읽고는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좋아 하고 기뻐 하는게 느껴 졌습니다.
후원 / 기부에 대한 불신을 없애 주시는 아주 따뜻한 이야기에 후원 신청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은 찾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당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 로레타 영 –”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우가 씩씩하고 밝게 자라길 바랍니다
멋진 봄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듬뿍 부어줄 때 아이들은 더 큰 감사와 사랑이 넘친다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좋은일을 많이하고 기부도 하고 싶다 아이들을 위해 작은 서물이지만 큰 행복과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