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의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1908년에 창작한 6막 12장 희곡 ‘파랑새’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훈적인 동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랑새의 이야기는 가난한 나무꾼의
어린 남매인 틸틸과 미틸이가
크리스마스 전날 꾼 꿈이 주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남매의 꿈속에 등장한 요정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아픈 딸을 구하기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남매는 할머니의 딸을 살릴 파랑새를
찾기 위해 꿈의 세계로 떠납니다.
남매는 ‘추억의 나라’에서 죽은 혼령을 만나고,
‘밤의 궁전’에서 재앙의 실상을 보고,
‘숲’에서 자연의 두려움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파랑새는 찾을 수 없었고
그렇게 여행을 계속했습니다.
다음 행선지인 ‘행복의 궁전’에서
물질적인 행복의 허무함을 보았고
참다운 행복은 건강, 정의, 특히 어머니의 사랑이며
파랑새는 마음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끝으로 ‘미래의 나라’에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을 만나고 꿈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문득 남매의 집 처마 밑 새장에서
기르고 있던 새가 꿈에서 찾았던
파랑새였던 것입니다.

거창하지도 않으며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행복해지고 싶어 돈을 모읍니다.
행복해지고 싶어 사람을 만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행복을 타인의 행복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내일과 먼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지만,
행복의 파랑새는 내일에 있지 않고
바로 오늘 내 마음속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2024년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우리에게 행복은 마음먹은 만큼 따라옵니다.
두 팔 가득 벌려 나에게 안기는 행복
밀어내지 않으면 됩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 쉬운 일이다.
– 요슈타인 가아더 –
오늘 아침 작시한 시 한 수 올립니다. 예쁘게 감상하소서. (문곡 합장)
골무
문곡 최상섭
창칼을 막아주는 장수의 투구였지.
피 흘리는 상처를 입어도 다시 일어서는
언제나 무너지지 않는 성곽을 지키는 파수꾼
안으로, 안으로 삭히는 한 많은 여인의 신세타령이지.
느을 쌈지 속에 있다가 전장(戰場)에 나서면
살짐이 무너지는 아픔, 가슴을 쓸어가는 서러움
그래도 울지를 모르는, 울지 않는
깊은 한(恨이) 쌓이는 능숙(能熟)한 순정과 속울음
그 뒤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의 함성이 있었지.
(2023. 12. 29)
* 이 책을 중학교 시절에 학교 도서관 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때만 해도 이 책을 읽어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새로운데 이제
산수를 넘기면서 이책을 읽어도 그런 감동을 느끼지는 못할것
같네요,. 이책에서 말한대로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으면서 우리가
못느끼고 잡지를 못하기 떼문에 찿지를 못하지 손녀가 주는 재롱
한번에도 행복을 느낀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항상 아침에 PC 앞에 앉으면 =따뜻한 하루=에서 보낸 글을 읽어
보면서 감동을 느낍니다, 이것도 행복한 하나의 일과 입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2023년 계묘년 한 해도 “따뜻한하루”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도 건승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을 생각하며 좋은 마음으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행동하여 후회하는 일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에게 잘하며 잘 지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2024년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행복의 파랑새를 잡으려고
내일과 먼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지만,
행복의 파랑새는 내일에 있지 않고
바로 오늘 내 마음속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 행복은 마음에 있는거 같습니다.
파랑새는 벨기에 극작가가 쓴건데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원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이라고 하는데요.
위키에서 보니 일본에서 번역된걸 그대로 가져오면서 일본어 발음 그대로 사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https://namu.wiki/w/%ED%8C%8C%EB%9E%91%EC%83%88(%EB%B2%A8%EA%B8%B0%EC%97%90%20%EB%8F%99%ED%99%94)
2024년 새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역시 행복은 마음에 있는거 같습니다.
파랑새는 벨기에 극작가가 쓴건데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원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이라고 하는데요.
위키에서 보니 일본에서 번역된걸 그대로 가져오면서 일본어 발음 그대로 사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일본어 표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엔 원작이 아니라 일본에서 번역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했더랬죠. 저도 그 세대인지라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익숙하지만 틸틸과 미틸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따뜻한 하루입니다.
저희도 몰랐던 내용이었네요.
홈페이지에 수정해 놓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감성 편지가 언제까지나 계속 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은 대단히 큰일을 해야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거창하지도 않으며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