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는 해와 바람이 살고 있었는데
온화한 해와 달리 바람은 샘이 많고
거만했습니다.
어느 날 바람은 해에게 해보다 자신의 힘이
훨씬 세다며 자랑했습니다.
마침 한 남자가 따뜻한 외투를 입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이를 본 바람은
하나의 내기를 제안합니다.
“저 남자의 옷을 누가 먼저
벗기는지 내기할래?”
그리고 바람은 지나가는 남자 쪽으로
세차게 바람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추위에 떨며 옷깃을 여미었고
이에 바람은 더 세차고 힘껏 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외투를 더욱 꽁꽁 여몄고 돌풍과 소용돌이를
동반해서 바람을 불어도 남자의 외투는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지친 바람을 뒤로하고 해가 자신의 차례라며
따뜻한 햇볕을 내리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길을 걸으며 외투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뜨거운 햇빛에
점점 더워지자 남자는 결국 외투를
벗어던졌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온화한 눈빛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스스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온유의 놀라운 능력인데
독선과 오만이 아닌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살면
늘 감사의 말이 노래처럼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부드러움이 억셈을 이기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그러므로 혀는 오래가나 이는 억세어서 부러진다.
– 명심보감 –
부드러움과 지혜로움이 세상을 살아갈때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하다고 세상에 잘 살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세보이는 것 보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항상 알면서도 실천 못하는 저를 다시 한 번 반성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부드러움이 억셈을 이기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그러므로 혀는 오래가나 이는 억세어서 부러진다.
– 명심보감 –
정말 가치있고 중요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행동하게 하는 힘이 부드러움에 있었군요
그래서 해가 생명력이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글 읽고 감동받았어요…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깁니다.
부드러운 것은 자신을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온화한 눈빛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스스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집 세고 자기 주장 굽히지 않았던
지난 날의 저를 반성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솝우화, 동화
어릴 땐 재미로 읽었는데 커서는 새로움으로 일게됩니다.
해와 바람, 벌거벗은 임금님, ~~
새겨보면 의미있는 이야기들이예요.
거친말과 무서운 눈빛보다 온화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야겠고 거친것은 따뜻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