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는 미소가 예쁜 아이입니다. 종아리의 새빨간 아토피 때문에 심하게 가렵고 진물이 흘러나와 괴로워도 여전히 예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이 건강한 아이입니다. 설아를 괴롭히는 아토피는 3살 때 돌연 나타났습니다.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설아를 위해 아토피를 잘 치료한다는 한의원에서 오랫동안 비싼 한약을 먹으며 치료를 받았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습니다.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식염수로 씻고 연고를 바르고 약을 먹는 것이 치료의 전부입니다. 좀 더 다양한 치료를 통해 적합한 치료법을 찾고 싶지만 미싱일을 하며 지아 아빠 없이 혼자 아이를 돌보는 엄마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한창 더 예민한 나이가 되어 사춘기에 들어선 설아의 미소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여러분의 희망을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