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이는 태어난지 6개월쯤에 엄마에게서 버려져 보육원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막연하게 부모님을 그리워할 뿐입니다. 쭉 성진이를 양육해왔던 보육원이 행정처분을 받게되어 온새미로홈으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이 곳에서 잘 적응하여 가족들과 사이좋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진이는 건강하고 참 밝으며 재치가 있는 아이입니다. 아동들이 많은 보육원에서 생활했던 탓인지 행동이 빠르며 자기일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하고 동생까지도 잘 챙겨주는 똑똑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활동적인 성격으로 운동을 좋아하는데 특히 축구와 야구를 좋아합니다. 이번 월드컵 경기도 TV를 열심히 보며 참 신이났습니다. 나중에 무슨 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고민도 없이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밝고 활동적이라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는 성진이. 성진이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