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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딕선 (Dicson) |
| 나이 및 성별 |
2011-04-08 (15세,남) |
| 가정 상황 |
딕슨의 아빠는 어부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주 일을 쉬게 됩니다. 매일 일을 다녀도 궁핍한 사정인데 가장이 병약하다는 것은 탄자니아에서는 정말 치명적인 일입니다. 엄마가 동네 허드렛일을 하지만 역시 이 일도 매일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설상가상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막내도 몸이 약해 병원에 다닙니다. 얼마 전 입원을 하고 퇴원했는데 치료비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딕슨은 건강하고 리더쉽이 있어서 늘 친구들이 많은 활달한 아이이고 축구를 특히 좋아해서 축구선수도 꿈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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