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는 1975~1979년에 일어난 대학살(킬링필드)로 전체 인구의 1/4이 죽었고, 대부분의 지식층이 숙청당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매우 낙후되어 있습니다. 특히 교육이 무너져 있는 상황입니다.
캄보디아 빈민촌 끄랑어끄롱 마을은 공항에서 아주 가까운 지역으로 교육열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예전엔 지평선이 사방으로 보이는 버려진 땅이었는데, 2년 전 프놈펜 확장으로 행정구역상 프놈펜에 포함되었습니다.
이곳은 전기도 수도도 없는 마을로 도시 빈민들이 집단 이주해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부모들이 일용직 노동과 고물장사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도박과 노름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왜 가르쳐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으며,
학교를 보내는 대신 집안일을 시키거나 생계 노동을 시킵니다. 가난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를 이어오는 가난을 끊을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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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라오스, 베트남, 태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로, 국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1975~1979년에 200만 명 이상의 지식인과 부유층이 학살되는 킬링필드와 30년간의 내전으로 우수한 인적자원을 잃었고,
의료시설 및 교육시설 등 거의 모든 인프라가 파괴되었습니다.
이후 정부와 여러 국제기구들의 지원으로 사회 기반시설 재건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상황입니다.
최근 중국 및 일본의 해외자본 유입으로 가시적인 경제발전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는 수도에 집중되어 있어 외곽지역은 빈부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심합니다.
특히 농촌 지역은 수도에 비해 인프라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교육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한 채 노동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조기결혼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꿈을 키울 수 없는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희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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