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는 국민의 90퍼센트가 불교도인 불교국가로, 수천 년 내려온 불교문화의 찬란한 유산을 지닌 황금불탑의 나라입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 속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중국과 라오스, 남쪽으로는 태국, 북쪽으로는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군부독재로 인한 폐쇄국가였으나 2011년 개방을 통해 민주주의가 태동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지금 미얀마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연 경제 성장률이 8~10% 정도가 될 만큼 개방 이후 최고의 경제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얀마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가난합니다. 소득 격차가 심하고,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매우 좋지 않은 편입니다.
이렇게 나라는 가난할지 몰라도, 사람들은 결코 가난하지 않습니다.
미얀마는 세계에서 가장 나누기를 좋아하는 나라로, 기부지수가 높은 나라로 불립니다.
넉넉한 마음과 여유로운 미소가 있는 나라, 속도와 경쟁보다는 느림과 공존이 어울리는 곳....
그러다보니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기보다 현실에 순응하여 꿈도 비전도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너무도 착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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